
이대 Sweet Flour Factory. 가게 외관에서 느껴지는 이국적이고 고풍스런 분위기가 특징이다.

카페이름만으로도 이곳의 달콤한 메뉴들이 연상된다.

가게 내부 또한 외국의 식당에 온 느낌이었다. 조명도 은은하니 좋았고, 가게 내부에 흐르는 느린 템포의 음악도 마음에 들었다.

가게 내부 창가쪽 자리. 사거리에 자리잡고 있어서 창가쪽에서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면 좋을것 같았다. 더불어 연인과 함께 방해받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하기에도 좋은 자리일것 같다.

가게 내부의 사진들에서 한 번 더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외국의 거리 등이 찍힌 사진을 보면서 이미 내 마음을 이국의 거리를 걷고 있었다.

이 집은 어느 부분을 배경으로 찍던 멋진 장면이 연출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정말 곳곳에 정성이 들어간 흔적이 느껴진다.

Sweet Flour Factory는 와플 샌드위치로 유명한 맛집이다. 벽에 걸린 와플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와플 샌드위치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카운터의 전경. 뭔가 물건들이 많이 놓여져 있다. 카운터에 햄버거 모형이 있다. 진짜와 정말 비슷하다. 얼핏보면, 서비스인줄 알고 집어갈지도?

카운터에 펼쳐진 잡지에 소개된 Sweet Flour Factory. 일본 잡지에 한국의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가게에는 옛날 물건들이 많이 장식되어 있다.

그 중 유난히 눈에 띄던 것이 바로 이것. 타자기가 카운터 위에 놓여져 있길래 재미삼아서 몇 번 쳐봤다. 지금은 쓰지 않는 물건이지만, 세월의 무게가 느껴져 뭔가 고풍스러운 맛이 있었다.

먹기 좋게 진열된 와플 샌드위치들. 종류도 맛도 다양하니, 좋아하는대로 골라보자. 가격도 그리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다.

이렇게 딸기가 들어간 와플 샌드위치도 있고,

초콜렛으로 코팅한 와플 샌드위치도 있다. 보고만 있어도 혀 끝에서 단맛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와플 샌드위치들이 있다.

와플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보면서, Sweet Flour Factory만의 독창적인 음식 세계에 감탄했다. 길거리에서 접어서 파는 와플을 좋아하는 연인이 있다면, Sweet Flour Factory로 모셔오자. 새로운 와플의 세계를 만나고 감탄하지 않을까?
더욱이 Sweet Flour Factory의 와플들은 설탕을 넣지 않은 무기농 와플이라서 더욱 유명하다. 단맛보다는 씹는 쫄깃한 맛이 강한 것이 이 집 와플의 매력! 또한 다른 카페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와플과 아이스크림이 서빙된다고 하니, 아이스크림 와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Sweet Flour Factory는 세스코 가입업체다. 위생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안심해도 좋은 가게다.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한 컷. 기다리는 동안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레몬수가 서빙된다.

먼저 나온 것은 계란이 곁들여진 스테이크.

스테이크가 보기보다 크다. 먹기 전에 한 컷.

왠지 손대기가 아까운 와플 아이스크림. 데코레이션이 너무 멋져서 솔직히 먹기 겁났달까. 맛은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 확실히 와플이 길거리에서 파는 그것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다.

스테이크와 와플의 듀얼 샷~! 도저히 그냥 먹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찍었다.

Today Special이라는 것이 있다.7,500원의 가격으로 아메리카노와 스테이크(or 파스타 택 1)가 제공된다. 시간은 3시까지. 점심시간에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은 메뉴다.

다른 메뉴도 전체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었다. 파스타와 햄버거도 판매하고 있었다.

간단히 와플과 커피를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고, 저녁을 먹기에도 좋은 장소였다. 달콤한 밀가루 공장이라는 의미의 Sweet Flour Factory. 연인과 함께 찾아보자. 그곳의 와플이 당신과 연인을 행복하게 만들지도?
우선저는 이국적인 자리 배치같은 것도 느낌이 참 좋았어요
영화를 보면
외국에서 가끔씩 보이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슨 와플의 종류 가 이렇게 많이 있데요
길거리 와플밖에 접해 보지 못한 저로서의 "어메이징한 와플"로 꼭한번 가 보고싶네요
세스코 말에 웃음이 빵 터졌 지만, 그 반면에 "세스코"가입이면 위생은 믿을 수 있겠군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왠지 한껏 무드를 잡고 싶을 때, 이 카페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카페 안에서 밖에 오가는 사람을 한껏 눈 요기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입이 즐겁다는 점에서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와플에 환장하는 1人~
여자친구랑 이대 갈 일 있으면 꼭 가볼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