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하면서 자주 보는것은?!
병들어서, 나이 들어서 등등의 이유로 하늘나라 가는 걸 많이 보게 되는거 같네요
하늘나라 가실 분들이 은근히 내가 근무할때 잘 가시네요
오늘도 역시나 제가 근무할때 맞춰서 가주시는 할머니 ㅠ
연세가 많이 드시긴 했지만
처음에 병원에 오셨을땐 거동도 가능하고 말두 하구 식사는 잘 못드셨지만
그래도 정신은 오락가락 했지만 가실정도 컨디션은 아니셨는데
얼마전부터 아무것도 못드시더니 의식이 저하되셨네요
숨도 잘 못 쉬시더니 몸이 붓고 움직이지두 못하는 상태가 되시더니
오늘 새벽에 가셨답니다.
이런걸 하두 많이 봐서 그런가 익숙해지기도 한것 같고 무덤덤해지는거 같네요;;
다들 때 되면 가는 건가도 싶고 아무튼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기분은 별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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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엇갈리는 현장에 있다보니 더욱 그렇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자요~
사람은 때되면가는것~
후회하지 않기위해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살아가야겠어요ㅋㅋ
하늘나라를 간다라...
이승의 생이 끝나면 저승에서의 생이 있겟쬬.
그곳으로 가셔서 즐겁게 사실거에요.
하늘나라에서 저희를 내려다보시며 언제나 주위에서 수호해주실 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저희는 더 밝고 즐겁게 남은 여생을 앞으로 펼처질 삶을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누구나 때가 되면 가야하는 곳??
마지막을 외롭지않게 잘 모셔드리는거잖아요~~
그래두 정들면 많이 섭섭하시겠어요...=ㅅ=
힘내요!!
열심히 살다 가신 할머니분에게
한방울의 눈물과 10초의 기도라도''
사람이 떠나는 것을 두고 아무렇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너무 우울해하지 않으셨으면해요~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보내시는듯 하네요.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그래도 절대 영향받지 마시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나는.... 누군가 죽는다는게... 너무 아프고... 나때문인거 같아..
내 주위에 꼭 사신이 있어서.. 자꾸 데려가는 기분..ㅡㅛㅡ
양로원 쪽에서 일하시나 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잘 보내주세요^-^
오늘도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