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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마음을 얻는법...

짝사랑 중이에요. 조회 수 2091 추천 수 0 2010.07.28 21:46:00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네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여자, 31, 간호사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남자 30, 회사원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병원 

어떻게 하다 여기까지 들어오게 됐네요..^^;;

전 병원에서 일하고있어요..

연애를 하지않은지도 5년이 넘어가고있고..

20대 초반에 만났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아무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처음 2년 정도는 남자를 거부했지만,

2년후부턴,  만나려 해도 마음이 열리지않고..

현재는 만나고자 노력은해도 두렵기만 하네요.

어떻게 내마음을 표현해야하고, 또 만나야하는지..무슨얘길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건지...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 줄수 있을런지.. ㅠㅠ 걱정만 하다 늘 놓치는 타입이예요...

 

그런데..

얼달전 옮긴 병원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어요...

하도 내 심장이 무뎌진 터라..

늘, 제심장을 뛰게해주는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해 왔었거든요.

처음엔 몰랐는데.. 언제부턴가 제가 그분을 상당히 기다리고 오면  눈도 못마주친다는걸 알게됐어요..

그래서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한달이 지나서야 알게됐구.

용기내서.. 그분께 연락을 했어요..

친구하고싶다구요... ...

그땐, 친구가 어렵나요? 그러면서.. 바로 답장도 오고했는데..

몇번 문자를 주고받고는 헀지만, 진도가 안나가네요...

저두 조심스러워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분도 워낙 말수가 없으신 편이라...ㅠㅠ

아님 병원에서만 그런 이미지일수도 있구요..^^;;

연락한지는 3주정도 되구.. 늘 제가 먼저 했어요...

처음엔 좀 성의있게 대답하는가 헀더니.. 이젠, 문자보내도 답장안할때두 있구.ㅠㅠ

바쁘셨다고 할때도 있구..ㅠㅠ

 

적극적으로 나가면 친구도 되지못할까봐.. 노심초사하며... 그렇게 얇디얇은 다리하나 겨우 걸쳐놓고있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 이분이 저에게 호감을 갖을수 있게 할수있나요?

ㅠㅠ

저두 낯을 가리는 편인데.. 너무 좋은사람이라... 부끄럽지만, 용기내고 있거든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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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PaToRiSiA

July 29, 2010

이미 적극적이신거 같은데요??

 

남자분도 이미 글쓴이분의 마음을 아신거 같고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남자분은 글쓴이분을 전혀 마음에 두고있지 않거나 또는 관리를 하기위해 어장에 넣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아직 3주면 그리 긴시간이 아니니 남자분이 정말 좋으시다면 연락을 계속 해보는것 또한 나쁘진 않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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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남자얼굴1KiyA

July 29, 2010

님은 그정도면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남자분이 님이 마음에 드냐 안드냐에 관건인것 같아요.

 

여자가 먼저 문자보낸다는것은 왠만한 눈치밥 있는 남자라면 다 알겁니다.

 

거기서 님이 당신 좋아한다. 이런식의 표현은 안해도 됩니다.

 

이제는 그와 사적인 만남을 가져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만남을 가져야 님도 그사람이 정말 님의 사람인지 조금씩 확인해볼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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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한블루

July 29, 2010

음 음 ...남자분의 타입이 정복자 스타일이라면...

 

저와같은...

 

그렇다면 별로 내키지 않을듯 합니다.

 

저같은 스타일은 절 좋아해주는 여자보단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해서

 

그 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드는? 그런 스타일이고

 

여자가 날 좋아해준다면.. 음 .. 끌리진 않지만 상황에따라 좋아질수도 있고 없고인데

 

글을 보니깐 여자분도 아직까진 직접적으로 좋다는 표현을 하진 않으셨나보네요.

 

그렇다면 역으로 남자분을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한 번 잡아보세요.

 

여기서 잡아라는 말은 본인의 매력에 매료시켜 남자분이 뿅 가게 해라는 말이죵.

 

이제 더 이상 놓쳐서는 안되겠구요. 이젠 확실히 하세요.

 

이 세상은 가만히 있으면 찾아오는 세상이 아닙니다.

 

사랑도 용기있는 자가 쟁취하는 것 이구요.

 

조금만 용기를 내어 매력을 발산해보세요. 남자분 눈이 하트뿅! 하게끔 ^^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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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녀

July 30, 2010

앙.. ㅠㅠ 어떻게 해야 하트가 뿅 될까요? 저두 참 소심해서..ㅠㅠ.... 연애안한기간도 오래되어서.. 제게 어떤매력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지금 연락하는건 문잔데.. 문자로 매력을 담을순 없나요? ^^... 어떤 스타일의 문자를 좋아하는지요? ^^ 저흰 동갑인데.. 아직 존대말을 쓰거든요..  그래선지 더 거리감드는거 같기만 하궁...  어떤문자가 오면 남자분들은 미소짓게 되나요? ^^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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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7] 도도L7R

July 30, 2010

일단 예뻐져야죠.

말이 너무 독한가요?;

음... 보기에 따라 독하게 보일 수도 있을 듯^^;;

 

전체적으로 지난 상처의 기억 때문에 너무 움츠리고 계신듯합니다.

조금 더 자신있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서봐요.

이럴 땐 '상대방도 날 좋아한다'라는 믿음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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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로군™

July 31, 2010

남자 (초반에 문자를 받았을때 반응)

 

오호?~

 

남자 (중반에 문자를 주고받을때 반응)

 

흠...

 

남자 (최근 반응)

 

.....................(관심 없음)

 

 

 

너무 천천히 접근한 감이 마구 느껴지네요..ㅡㅛㅡ

 

남자의 기대가 그냥 그런가보다로 바뀔정도로 끌었으니..ㅡㅛ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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믜니

October 08, 2010

우잉T^T 저두 조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상대방은 재가 자신을 시러하는줄루만 아라여 ㅠㅠ

여기 들오니까 먼말인지두 모루겠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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