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어떤 일에 알맞은 성질이나 적응 능력. 또는 그와 같은 소질이나 성격.
중소기업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이고 난리인데
인력이 없어서 외국인까지 버젓이 들어 와서 일을 하는 판국에
젊은 사람들은 할 일이 없다고 한다.
은밀히 말하면 적성에 맞는 직장이 없다고들 한다.
그러면 적성은 날 때 부터 정해져있는 것일까 ?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적성인가 ?
돈의 많고 적음, 그리고 사람들에게 내 세울 수 있고 부러워 하는 일은
보여 지는 포장된 직업이다
스스로 어떤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상적인 직업을 생각해 놓은 기준이며 잣대인 것이지 은밀히 따지면 적성은 아니다
"이정도면 어디 가서 명함좀 내밀 수 있겠지"
남에게 내 세울 수 있는 일을 하는 것과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것은 희망사항이고 욕심이다.
그런 욕심은 누구나 다 갖고 있다
현실속에서 적성은 또 뭐야 !
몇 달간 일을 하다가 몇 번이나 그만 둘 때 쯤되면 다들 느끼는 감정이 있다
"이제 적응도 되고 할만 했는데 그만 두게 되네"
아쉬운 생각을 해 본다.
나는 식당도, 어묵 공장도 , 야간 피씨방 알바 여러 가지를 해 보면서
그만 둔 후에는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시원섭섭하다는 것이다
몇 번이나 마음속으로는 그만두고 싶었는데 고비를 넘기고 익숙해지면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일이 된다.
세상에 못할 일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사람의 몸이 참 간사해서 적응되면
그것만큼 편안한 일도 없는 것이 사람몸이다.
그리고 일을 그만 두게 되면 돈이 아쉽고 하던 일도 안 하게 되면 허전해서
"그것도 할만 했는데 ,은근히 적성도 맞는 것 같고"
하다보면 다 적성에 맞는 것도 같다
취미도 직업이 되면 더이상 즐거울 수만은 없다
적성에 맞다고 생각을 했던 일이 현실로 직장이 되면 과연 즐거울 수가 있을까?
"취미가 좋아서 적성에 제일 잘 맞을 것 같아서 창업해서 가게를 했는데 가게 안 돌보고 취미활동만 하면 굶어 죽게 생겼네, 이것저것 신경쓸것은 얼마나 많이 있는지 전에처럼 취미로 하면 이것 하나만 하면 되는데, 가게를 오픈하니까 취미 생활할 시간도 없네, 즐거워서 했는데 가게 유지비도 안 나오면 안 되는데 걱정이네"
취미도 직업이 되면 더이상은 즐거운 취미가 아니다
내가 좋아 하는 일을 골라서 할 때가 취미인것이지
내가 좋아하는 취미이외에 하기 싫은 일(청소)도 많이 있고
가게를 열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이 있다
그러나 남보기에는 또 고상하게 보인다
직업이 될 때 더 이상은 즐거운 취미가 아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길 때 없던 적성도 생긴다.
"이 일은 나하고 안 맞아"
그럴 때는 적성이 안 맞는 일인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적성에 맞는 일이 된다.
"이 일도 못하면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 일에서 배울 점도 있을 것이다 어차피 몇 개월간은 죽어라고 일을 해야 한다. 그러니까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그런 생각을 갖는 순간부터
"의외로 재미있는 부분도 있네, 그리고 배울 점도 있고 , 할만 하네"
하다보면 없던 적성도 생긴다.
그리고 그만 둘때 쯤되면 이런 소리 분명히 한다.
"이 일도 은근히 나 하고 맞는 것도 같은데."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하다보면 적성이 맞게 되는 것 같다
.
적성은 자부심이 생기면 바뀐다.
칭찬받고 인정받으면 그게 적성에 맞다고 생각을 한다.
"자네 참 일을 잘 하는 구만!"
"정말 대단 하세요. 너무 일을 잘 하시네요"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정말 살기 좋아요"
그런 소리를들으면
"내가 이일을 하기를 참 잘했구나!"
하는 자부심을 갖게 된다.
칭찬과 인정을 받게 되면 그 직장을 떠나기 싫다
살면서 일을 하면서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는 보람이 그리 흔하지 않다
월급을 받으면서 그 정도 일을 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지
칭찬까지 하는 사장과 사람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칭찬을 듣게 되면 보람과 자부심이 생기면서
자신의 적성을 재 발견했다고 생각을 한다.
"일은 힘들 지만 이 일이 나한테 맞는 것 같아! 자부심도 생기고"
사람들은 칭찬을 받으면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은 일을 통해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심은 강하다
칭찬을 받게 되면 더 칭찬받고 싶은 것은 욕심이다.
그러면서 심지어는 자신의 적성에 맞다고 착각을 하게 된다.
살면서 이렇게 일을 통해서 칭찬을 받은 기억은 많이 없다
그런데 일을 잘해서 인정를 받다보면 자존감을 느끼면서
자신이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성격상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은 있다
그러나 적성은 그 일을 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막연히 보기에 멋있어 보이고 , 나하고 잘맞을 것 같고 좋아 보였던거지 막상 해 보니까 자신이 알고 있던 것이 랑은 속 사정은 훨씬 더 심각할 수도 있다 상상으로 그려 보던 것과 현실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안 맞는 것 같아서 때려 치우고 싶은 사람이 많이 있다 "뭐야 ! 이건! 내가 꿈꾸던 직장은 이게 아닌데" 모든 일이 처음에는 다 자신과 안 맞는 것 같아서 때려 치우고 싶지만 적응하면 다 할 만 하다 "의외로 할만하네" =적성이 발견되는 순간이다. 단 일이 힘은 들지만 앞으로도 계속 할 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일이라서 그만 두는 경우는 있다 . 세상에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있을까?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서 누구라도 부러워 하는 대학을 갔지만 정작 집은 너무 너무 가난해서 대학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학생들도 꽤나 되었다 그렇다면 적성에 맞는 직장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인가 ? 공부를 잘해야지 자신이 원하는 과를 선택할 수 있고 , 그리고 원하는 직장에 이력서를 넣어서 제출을 할 수도 있다 과연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 하는 것이다 나는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돈도 좀 있고 먹고 살만한 집이라야 자신이 원하는 직장을 꿈도 꿀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은 아닐 것이다 먹고 살만한 집의 사람은 부모가 원하는 직업을 택하거나 그런 직업을 갖기를 이릴 때 부터 강요를 받았다면 그게 과연 적성에 맞는 직업이었을까? 생각을 해 본다. 일을 하다보면 일에 맞추어 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적성이다. 일을 하다보니 자신의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재발견하게 된다. 그동안은 나한테 맞는 직장을 찾았다 그러나 직장을 다니다보니 직업에 맞추어 변화를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먹고 살려다보니 직업에 맞추어 가면서 변화된 자신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적성에 맞는 직장이 아니라 내가 적성을 맞춘 직장이 되는 것이다 100% 나한테 맞는 직장은 없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맞추다 보니 "의외로 나한테 잘 맞네" 하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장이 되는 것이다 아니 직장에 맞춘 적성을 발견하게 된다. 적성은 먹고 살만한 사람이 고루기 위해서 스스로 만들어 낸 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자신의 성격하고 맞는 일을 택할 수 있다면 정말 행운아 일겁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 사람은 적성이고 뭐고 없어도 일을 하다보니까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적성에 맞는 일도 있겠지만 일에 맞추다 보면 없던 적성도 생기게 됩니다. 정말 적성에 맞는 일을 갖고 싶다면 공부를 잘하고 부모님의 재력이 있으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적성에 맞는 일보다는 자신이 꿈꾸는 목표를 가진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몸에 익숙 해지고 몸이 안주를 하게 되면 없던 적성도 생기게 됩니다. 적성이 맞다고 했던 곳에서도 맞지 않는 부분은 반드시 있고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곳에도 찾아보면 적성에 맞는 부분은 있기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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