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 맛난음식 먹기 좋은 곳, 데이트하기 좋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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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1번지에서 로터리쪽으로 나오다보면 혜화동 우체국 옆에 젤로 맛있는집이라는 가게가 있다. 주변에 극장들이 많이 있어 연극을 기다리기 지루한 커플들을 위한 가게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야외 테라스에 여유롭게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싶다.

입구 한 켠에는 최신 연극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연극 팜플렛을 보면서 식사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

내부의 편안한 인테리어와 식탁의 시원시원한 배치는 눈이 현란하지 않아, 정말 마음에 들었다.

메뉴의 가격대도 4,000 ~ 7,000원대로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한다.
특히 플러스 세트메뉴는 커플들이 와서 저렴하게 먹기 좋은 메뉴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잘 보이는 창가쪽 자리.

식사 전에 제공되는 다양한 메뉴들. 특히 샐러드는 다른 음식점과는 차별화를 둔 메뉴인 듯 했다.
맛도 꽤나 괜찮은 편.

새우 오므라이스 + 돈가스 플러스 세트. 가격대 비해서 맛은 괜찮았다.
돈가스가 작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의미가 없었다.
보면 알겠지만, 돈가스도 상당히 큰 편.
아마 같은 가격대라면, 플러스 세트를 주문하는게 훨씬 경제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일행이 먹었던, 돈가스 + 토마토 스파게티 + 밥 플러스 세트. 돈가스가 작을거란 우려는 이번에도 빗나갔다.
놀랍게도 ^^ (본 글은 특정 광고와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연극을 기다리면서 끼니를 해결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인 젤로 맛있는 집.
연인과 함께 찾아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가격도저렴하고 좋아요 ^^
대학로가게되면
가볼곳이 너무 많아>ㅁ<
오... 연극당첨되면 여기갔다 가면 돼네요 ㅎ
오 완전 싼데?!
와... 이쁜데요...ㅋ
연극 기다리기에는 정말 좋은 자리더라구요~
강추강추~! ㅋㅋ
연극 기다리면서 먹기에는 딱이에요 ㅎㅎ
ㅎ 목요일날 여기 갔다가 보러가야되겠어요 ㅎ 더블님 감사감사 ㅎ
내가 대학로 갔을땐 저런곳이 안보였어 ㅠ
저기는 대학로에서 위로 쭈욱 올라가서 혜화 로터리로 가야돼요 ㅠ 롯데리아쪽 작은 찻길..
인테리어가 그리 커 보이지 않아서 오래 앉아있으면 눈치보일 것 같긴 하지만 음식들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특히 스파게티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아마 굉장히 맛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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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 안 맛있으면 난리가 날 수도 있을텐데
이름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한번 맛봐"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저렴하니까 학생연인들끼리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