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 감독 : 마크 웹
# 배우 : 조셉 고든-레빗, 주이 디샤넬
☆ 영화정보 ☆
☆ 영화평 ☆
# 한 줄 줄거리 : 자신의 운명이라고 생각한 여인(주이 디샤넬)을 만난 한 남자(조셉 고든-레빗)의 500일 여정을 그린 영화 <500일의 썸머>.

_ 몇번의 연애경험이 있다면 한번쯤은 있을 법한 남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필자는 이 영화를 보면서 그 여자가 생각났다)
_ 별 생각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 하지만 과거의 일을 생각하면 나름 괴로울 수도 유쾌할 수도 있는 영화.
_순차적인 진행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 들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큰 혼선을 초래하지 않고 시기적절하게 터져나오는 웃음코드는 나름 쓸만했다. 사랑을 표현하는 느낌(뮤지컬스런 장면)도 너무 좋았고, 사랑의 아픔을 그리는 표현도 좋았다. 연애에 약한 남자들의 시선에서 공감을 살만한 내용이 넘쳐나고 엔딩 또한 마음에 든다.
_한가지 흠이 있다면 너무 잘 봤는데 크게 남는게 없다는거다.
덧 1> 이 영화는 가슴 찡한 러브스토리가 아니다. 남자의 시선에서 썸머라는 bitch를 만나는 과정을 잘 그려 낸 영화다. (혼선이 없기를)
덧 2> 훈남 '조셉 고든-레빗'은 앞으로 확실히 주목할만한 연기자다.
덧 3> 마크 웹 감독은 첫 작품으로 훌륭한 영화를 만들어 냈지만 차기작으로 <스파이더맨 4>를 맡는다니... 걱정이 된다.
☆ taisnlee군 평점 : 8.4 (추천영화급) ☆
전 <스파이더맨 3> 에서 스파이더맨에 대한 끈을 놓아버렸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는 되지 않는다는 ㅋ
(극장에서 재밌을거라고 박박우겨서 봤는데 영화관 나오면서 참 부끄러웠음 -_-;;)
조셉고든레빗은 확실히 훈남이고 확실히 떠겠네요
스파이더맨 4가 또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잘 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