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종 드 히미코>
(メゾン·ド·ヒミコ La maison de Himiko, 2005)
# 감독 : 이누도 잇신
# 배우 : 오다기리 죠, 시바사키 코우, 타나카 민
☆ 영화정보 ☆
☆ 영화평 ☆

게이들을 위한 양로원 이야기를 그린 영화 <메종 드 히미코>. 동성애를 아직 우리 사회가 완전히 인정하지 못하는 만큼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사회의 멸시를 받을게 두려워 자신을 철저히 숨기며 살아간다. 영화 속 케릭터들의 삶도 평탄치만은 않다. 버젓이 게이 양로원을 차려놓고 살기는 하지만 세상이 그들을 배설물 마냥 대하기 때문이다. 그저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기를 바랄 뿐이지만 그것 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들은 변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서로 더 뭉친다. 그리고 그런 세상에 저항을 하기 보다 오히려 인정해 버린다. 이제는 지쳤다는 듯...

영화가 그런대로 유명한 편이라서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영화정보를 기피하는 성향 때문에 게이영화인지도 몰랐다. 주요 등장인물이 누군지 정도만 알고 영화를 시청했다. 솔직히 좋은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쁜 영화는 아니지만 좋은영화라는 느낌도 없다. 이누도 잇신 감독의 성향 자체가 들어내 놓고 이야기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영화의 초점을 잡기가 어렵다. 아직 영화리뷰어로서 부족한게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지만 할말은 직접적으로 해주는게 관객에게는 편하다.

최종평으로 미묘한 느낌의 ost가 게이를 다룬 영화인만큼 잘 맞았고, 오묘한 느낌의 오다기리 죠는 게이 케릭터에 잘 들어 맞았다. 그리고 영화 속 주연 케릭터들의 관계가 알 수 없는 기묘함을 남긴다. 엔딩 또한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영화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일상적인 느낌이라서 쉽게 지루함을 가질 수 있다는게 아쉽게 느껴진다.
☆ taisnlee군 평점 : 8.0 (볼만한 영화) ☆
이 기회에 커밍아웃을 해보시는 것도 ㅋㅋㅋㅋ
참 독특한 소재거리를 다루었네요
기발한 소재거리이네요
그다지 많지 않는 동성애 영화 중 조금 유명한 영화에요 ^^
동생애에 대한 영화라....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