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들 북소리는 마음을 울린다고들 한다. 이번 소개할 영화는 마음을 울리는 영화가 될 것 같다.
애틀랜타 A&T에 드럼 특기생으로 입학하게 된 데본은 천재적인 감각의 소유자이다.
그런 천재성을 가진 이에게는 독불장군적인 기질이 있기 마련, A&T의 선배 션과의 마찰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
데본은 악보를 볼 줄 몰라도 자신의 느낌으로 곡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션은 그런 천재성을 가진 데본을 시기하고, 데본은 그런 션을 보면서 혼자만의 독고다이식 행태를 보여준다.
결국 데본을 입학시킨 닥터리는 데본에게 밴드를 떠나라고 명하고, 데본은 그러겠다고 하고 문밖을 나간다.

그러던 중 데본에게로 하나의 소포가 온다.
그동안 의절하고 살았던 아버지가 보내준 옛날 드럼연주곡들이다.
그 연주곡들을 들으면서 새로운 악상을 떠올리고, 데본은 한걸음에 션을 찾아간다.
하지만, 션과는 아직 제대로 화해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둘은 드럼스틱을 서로에게 겨누기까지 하게 되지만, 남자들의 우정은 그렇게 계속 꿍해있지는 않았다.
화해를 하게 되고, 션은 데본에게 악보를 보는 방법을, 데본은 천재적 감성을 나눈다.
하지만, 밴드에 다시 복귀를 할 수는 없던 데본은 밴드를 위해 희생하는 법을 배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밴드부 경연대회가 열리게 되고, 모리스 브라운 대학 밴드와의 결승에서 데본은 다시 한번 기회를 잡는다.
드럼라인의 몇분간의 대결을 보고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리듬에 몸을 맡기게 된다.
영화의 엔딩이 흐름과 함께 저 멀리서 들려오는 닥터리의 외침
One Band! One Sound!
흑인의 리듬감은 와우~
이 영화도 재미있을듯~~ 드럼은 남자의 로망이죠 ㅎㅎ
저도 드럼을 배워보고 싶은 ㅎㅎ
상당히 유명한 음악영화 <드럼라인>이네요 ^^ 아직 안 봤지만 보고 싶음 ㅋ (음,..안 본 영화가 상당하군 ㅋ)
ㅎㅎㅎ 아직 안보셨음 봐보세요~
보면서 몸이 반응하는 것은 느낌이 들정도로 음악이 신나요?
타악기는 심장에 전달되는 것같은 흥분을 주네요
재미있어요.
^^
리듬을 따라 발이라도 까딱까딱하게 되실걸요??ㅎ
오... 사진에선 흑형들의 간지가 느껴지는군요.
확실히 리듬감에선 흑인들을 따라가지 못하는듯 해요.
그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이미 흔들고 있죠. ㅎㅎ